황씨신문

<장금이의 꿈> 22화 메주 마을

바뀐 주제가를 오늘 처음 들었는데, 이거 왜 바꿨냐고. 그렇지 않아도 첫 번째 주제가가 음반에 실려있지 않은데 실망이 이만저만한 게 아니다. 첫 번째 주제가가 훨씬 훨씬 훨씬 낫다.

오늘 이야기에서 배운 것 하나는, 메주를 항아리에 띄울 때 항아리 둘레에 버선을 달아두어서 귀신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이다. 우리도 양말을 달아둘까 했는데 그냥 웃으신다.

그리고 장금이가 멍청하게 생겼다, 머리가 크다, 생긴 게 거북이를 닮았다, 이 세 가지에 대해 엄마랑 의견일치. 엄마 말씀으로는 장금이 머리가 좋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 머리를 크게 그린 거라는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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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39-04-01 | 황미자 | 황씨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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