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박눈이 내렸다. 지금도 내리고 있고. 올해 들어서 가장 많은 눈이 내리고 있네. 근데 아침부터 까치가 난리다. 깍깍깍. 동네 강아지들도 조용한데 쳇쳇.
도대체 삽은 어디에 간 거지? 빗자루로는 도저히 해결이 안 된다. 거기다가 당진같지 않게 싸리비가 있어도 전혀 도움이 되질 않게 생겼다. 아! 싸리비. 얼마만에 들어보는 단어인가? 싸리비의 싸리나무 사이에 손이 끼어 아얏! 하던 때가 있었구나……
또 눈 치우러 나가야겠네 -_-;; ☞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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