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아래는 2003/5/2(금) 화학과 93학번 잡기장에 올린 글.
2003/5/2(금)
제목 : 큰일이다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
큰일이야
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
이걸 고르면 저게 사고 싶고
저걸 고르면 이게 사고 싶고.
욕심에는 끝이 없네.
보통 책은 4,5만원 단위로 사는 편인데
몇 무더기 나오네.
으악! 정말 미칠 것 같아.
이거 병이야 병.
며칠 전에도 주문했는데 지금도 계속 손가락으로 꼽고 있어.
정말 미치겠네.
한동안 안 산다 싶었더니만.
둘 데도 없는데.
으아아아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!!!
난 가끔씩 이런 식으로 미친곤 한다. 외모 꾸미는 데도 미쳐보는 건 어떨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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