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배웠을 때부터 마음에 부담을 느낀 노래가 있다.
"어, 이 노래, 가사가 왜 이래?"
그렇다고 내가 이 노래 들으면서 이대로 따라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아니고.
어쨌든 이 노래는 꽤 많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괴롭혀 온, 악독한 노래가 아닐런지?
새 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납니다
잠꾸러기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
그런데 정말로 새 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날까? 뭐, 아무렴 어떠냐. 며칠 전에 우연히 TV에서 이 노래를 들으면서, 반만 년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는 새 나라가 아니라 헌 나라라는 걸 깨달았으니 이젠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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